오전 3시부터 6시까지 전산시스템 확장 작업
  • ▲ ⓒ뉴데일리DB
    ▲ ⓒ뉴데일리DB
    카카오뱅크가 오는 14일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일시중단한다.

    카카오뱅크는 전산시스템 확장 작업으로 조회, 이체, 체크카드 결제, ATM 출금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일시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더 안정적이고 확장적인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산 장비 일부 교체 및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이번 금융거래 전면 중단은 지난해 7월 말 출범 이후 처음이다. 

    중단 업무는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체크카드 국내 및 해외 이용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 처리 등 모든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좀 더 편하고 빠르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확장하려고 한다"며  "고객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거래 일시중단 시간이 14일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세 시간으로 예정돼 있지만, 작업 진행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