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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스 아시아 페스티벌 디렉터 조 풀로스(Joe Pullos)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칸라이언즈 x 서울(CANNES LOINS X SEOUL 2018)'에 참석해 크리에이티비티의 상황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축제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조 풀로스 디렉터를 비롯해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을 역임한 양웅 동서대 교수,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칸라이언즈 수상자 이성하 PUBG 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올해로 23회를 맞는 '칸라이언즈 x 서울'은 지난 6월 칸 라이언즈 현지에서 주목받은 주요 세미나와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저명한 인사들이 캠페인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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