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APS-C 미러리스 카메라 a6400을 선보이고 있다. 

    a6400은 0.02초의 AF 속도를 갖췄다. '리얼타임 Eye-AF' 및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을 탑재했고,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11연사의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 2,420만 화소 APS-C 엑스모어(Exmor) CMOS 이미지 센서와 최신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더 빨라진 AF 성능이 적용된 4K HDR 동영상 촬영, 180도 틸트형 LCD 터치 스크린 등의 기능이 추가 됐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2가지로 출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