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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찾은 '쥴 랩스' 공동설립자...24일부터 디바이스 판매
정상윤 기자
입력 2019-05-22 13:51
수정 2019-05-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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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보웬(CTO), 제임스 몬시스(CPO) 쥴 랩스(JUUL Labs) 설립자가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어반소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쥴 디바이스는 폐쇄형 시스템의 액상전자담배 기기로 가열 시 일반 담배 연기와 유사한 형태의 증기가 생성 된다. 액상이 충전된 팟을 삽입해 사용하고, 소진된 팟은 분리해서 버리면 된다. 별도의 버튼이나 스위치가 없다.
쥴 디바이스와 팟은 24일부터 서울에 위치한 GS25와 세븐일레븐,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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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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