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Triefus' 구찌 수석 부사장(왼쪽)과 'Steve Stoute' Translation 설립자 겸 CEO가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고 있는 '칸 라이언즈 2019(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문화 움직이기: 구찌와 대퍼 댄의 협업'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 2019'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칸 일대에서 개최된다. (Cannes, France=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