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별로 언더웨어 클리어런스 행사명품 브랜드 최대 40% 할인 등 진행명품관에서 속옷상품 할인된 가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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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백화점이 추석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지점별로 언더웨어 클리어런스 행사, 명품 브랜드 최대 40% 할인 행사 등 풍성한 한가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에서는 16일까지 웨스트 3층 이벤트홀에서 '란제리&언더웨어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한다. △비비안 란제리 △엠포리오 아르마니(언더웨어) △스팽스 △바바라&프린세스 탐탐 등의 속옷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8일까지 3일간 명품 브랜드 스페셜 오퍼 행사를 진행, 엠포리오 아르마니, 아.테스토니 등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11일까지 아동 추석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 블루독, 타미힐피거키즈, 블랙야크키즈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수원점에서는 10일까지 한가위 맞이 침대 특별전 및 침구 이월 상품전을 진행한다. 템퍼, 가보건강침대, 나비드라텍스 등은 최대 40% 할인 판매를, 에이프릴앳홈, 바세티, 레노마 등은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진주점은 10일까지 추석감사 잡화 GIFT 특가전을 진행, 앤클라인, 빈치스, 세라, 비키 등이 참여하여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프리미엄 기프트 골프 페어 행사에서는 브랜드 별 사은품 증정, 이월상품 대전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각 지점별로 이틀 간 휴무일을 갖는다. 명품관 휴무일은 13일, 14일 이틀이며, 그 외 지점(△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휴무일은 12일, 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