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보험·증권 등 국내 주요 금융사 24곳과 상품판매 제휴업계 1위의 인지도·높은 기업신용등급으로 꾸준한 실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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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출시 1년 2개월 만에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의 신규 실적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SBI저축은행은 2018년 11월에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했으며, ▲높은 금리 ▲업계 1위의 기업인지도 ▲높은 기업신용등급 등 이유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또한 시중은행·증권·보험 등 국내 주요 금융사 24곳과 업무협약을 통한 판매 채널 확대도 한몫했다.SBI저축은행의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금리는 1월 20일 세전 기준,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연 2.0% ▲확정급여형(DB)이 연 2.4%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상품 출시 이후 고수익,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개인고객뿐만 아니라 기업고객들이 퇴직연금 정기예금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며 "높은 금리, 판매채널 확대 등 더 많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