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고객문의, 쿠폰 사용 등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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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공식 파트너앱 '검은사막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검은사막 플러스'는 펄어비스의 대표 PC온라인 IP '검은사막'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커뮤니티 기능을 비롯해 고객 문의, 쿠폰 사용, 공지, 길드 채팅, 통합 거래소, 검은사막TV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3월 11일까지 로그인한 이용자 모두에게 '검은망토 강아지'를 제공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