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11일 오전 0시 현재…9632명 퇴원검사자 66만8492명중 64만6661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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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 이슈로 또 급격하게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확진자는 11일 0시 현재 총 1만909명으로 전일 0시 대비 35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총 9632명이 퇴원했고 256명이 사망했다.

    검사는 총 66만8492명이 받았고 이중 64만666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만922명의 검사는 현재 진행중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0명, 경기 4명, 인천 3명, 충북 3명, 경기3명, 세종 1명, 강원 1명 순이다.

    검역은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