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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百 "올 가을엔 '디올(Dior)' 하세요"

디올 20-21 가을/겨울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입력 2020-09-11 14:42 | 수정 2020-09-11 14:42
현대백화점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브랜드 디올(Dior)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디올의 2020-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7일까지 압구정본점 1층과 2층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스토어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레디-투-웨어(ready-to-wear) 제품과 시그니처인 오블리크 디자인을 벨벳 자수로 장식한 샌들과 핸드백을 선보인다. '버킷햇' '우븐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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