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프리미엄 리빙 편집삽에 입점'옥' 건강·행운 상징으로 예로부터 인기 백화점, 병원 등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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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제이드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 리뉴얼 오픈한 프리미엄 리빙 편집샵인 ‘HBYH’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토제이드는 국내 최초로 천연 옥꽃을 선보인 브랜드다. 천연 옥꽃 제작 발명 특허를 취득한 ‘아토제이드 옥꽃’은 천연 옥 원석을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연구원(KLC) 시험에서 방사에너지, 방사율 90% 이상을 기록했고, 포름알데히드 탈취율 40%, 암모니아 탈취율 67.3%의 인증을 받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토제이드 관계자는 “건강과 행운의 상징 ‘옥’은 예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석”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토제이드 옥꽃’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HBYH 외에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HBYH, 서울아산병원,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아토제이드 갤러리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향후 백화점, 대형 병원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