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오전 모델이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창립 41주년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 22일 오전 모델이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창립 41주년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22일부터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해외 유명 와이너리와 콜라보한 와인 3종을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선보인다. 

    첫번째는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후원 샴페인 브랜드인 파이퍼 하이직社와 롯데백화점이 함께 선보이는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서울 에디션(Piper Heidsieck Cuvee Brut Seoul Edition)'으로 롯데월드타워와 서울 전경이 담겨 있다. 가격은 5만9,000원. 

    두번째는 호주의 국보지정 와이너리 펜폴즈社에서 한정 생산된 레드 와인인 '펜폴즈, 더 노블 익스플로어 쉬라즈'다.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단독으로 4천100병만 들어왔다. 가격은 6만원이다.  

    세번째는 오랜 역사를 지닌 이태리 산펠리체社의 '산펠리체 안체로나 샤르도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스템이 없는 유리 잔과 함께 구성된 와인 세트로 선보인다. 가격은 4만원이다. (사진=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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