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상해시 간병인 및 가사도우미 지원…장애 '소득상실' 보장도
-
- ▲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전 생에 걸쳐 필요한 돌봄 비용과 소득상실을 종합 보장하는 '내인생든든한라이프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질병 및 상해, 장애로 간병인이나 가사도우미가 필요할 경우 이를 직접 지원한다. 질병, 상해로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 간병인을 최대 180일까지,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가사도우미를 100회 지원한다. 직접 지원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험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장애 발생 원인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보장하고 장애의 정도가 심할 경우 추가적인 보장과 65세까지 매년 보험금을 지급, 소득 상실을 보전해준다.
만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90/100세만기형 중 고객들의 필요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