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숙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왼쪽)과 조현정 푸른솔지역아동센터장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로티하우스에서 진행된 '드림 온 박스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 온 박스'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학용품과 롯데월드 캐릭터 상품과 임직원들의 응원카드로 구성됐다. 제작된 '드림 온 박스'는 송파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그린리버·도담·푸른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