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 6월 11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롯데면세점 양희상 명동본점장,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협회장, 롯데백화점 안대준 본점장, 롯데호텔 서울 김상민 총지배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쇼핑
    ▲ 사진은 6월 11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롯데면세점 양희상 명동본점장,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협회장, 롯데백화점 안대준 본점장, 롯데호텔 서울 김상민 총지배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호텔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이 11일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지체장애인 협회와 함께 지체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공익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체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협약 당사자와 동반 성장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당사자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후원금 기부를 시작으로 지체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