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11일, 서울시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장마리아 아티스트가 '엠샤푸티에 데샹트 아티스트 레이블'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 8월 11일, 서울시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장마리아 아티스트가 '엠샤푸티에 데샹트 아티스트 레이블'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친환경 와이너리 '엠샤푸티에'와 아티스트 '장마리아'가 협업한 '엠샤푸티에 데샹트 아티스트 레이블'을 한정 판매한다. 

    '엠샤푸티에'는 프랑스 론 밸리에서 7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정통 와이너리다.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가장 존경받는 프랑스 와이너리'에서 1위로 선정했다. 

    와이너리 설립이래 최초로 협업한 '장마리아'는 다양한 재료로 자연적 재질감을 표현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다. 

    '엠샤푸티에 데샹트 아티스트 레이블'은 장마리아 작가의 시그니쳐인 캔버스 위 흙을 그대로 바른 듯한 자연적인 질감을 레이블에 적용시켜 유기농과 친환경의 의미를 담았다. 또 적포도 품종인 시라 100%로 꽃향기가 두드러져, 레드 베리류의 팔레트가 입안 가득 머무르는 와인이다. 

    롯데백화점은 '엠샤푸티에 데샹트 아티스트 레이블' 구매시 선착순으로 아트 포스터를 증정한다. 또 본품을 포함해 10만원 이상 구매시 황마 에코백을 증정한다. 김포공항점을 제외한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59,000원으로 한정 판매한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