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2021 광주 ACE Fair' 세미나日케이블연맹 와타나베회장 기조 연설 눈길… '디지털서비스 확장' 맞손
-
- ▲ ⓒ광주에이스페어 홈페이지 캡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2021 광주 ACE Fair’에서 개최한 ‘디지털 뉴딜 시대, 케이블 미래전략방안’ 세미나를 통해 지역성 강화를 비롯한 세부 전략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케이블TV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조연설을 맡은 와타나베 카츠야 일본케이블TV연맹회장이 ‘일본2030 케이블 비전’을 통해 ‘지역커뮤니티를 통한 멤버십 강화’라는 목표를 세웠다.코로나19로 인한 ‘이동하지 않는 사회’가 오히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지역 케이블TV를 구심점으로 플랫폼을 구성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공동 창조하는 멤버십의 자세로 다가간다는 구체적인 전략안을 밝혔다.지역 디지털 전환을 촉구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약 13조 8000억원 규모의 케이블 시장이 10년 후에는 약 18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이날 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과 와타나베회장은 화상 대담을 통해 “케이블TV의 미래비전이 결국은 지역성의 구현과 디지털 서비스의 확장에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국이 이를 발전시킬 교류와 협력에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오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정부는 케이블TV 산업을 포함하여 유료방송 업계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낡은 규제를 과감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