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선수 30명에 장학금 300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체육회, 거래소에 후원사업 제안
  • ▲ 한국거래소는 9일 부산본사 61층에서 부산 취약계층 체육선수 30명 체육격려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장인화 부산광역시 체육회 회장.ⓒ한국거래소
    ▲ 한국거래소는 9일 부산본사 61층에서 부산 취약계층 체육선수 30명 체육격려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장인화 부산광역시 체육회 회장.ⓒ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체육선수 30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부산광역시 체육회 장인화 회장, 박가서 상임 부회장 등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비를 구입하지 못하고, 훈련을 제때 소화하지 못하는 저소득·한부모가정 등 부산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체육선수의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앞서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지난 7월 취약계층 초중고 체육선수들의 체육활동 개선을 위해 거래소에 후원사업을 제안했다. 

    손병두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초·중·고 체육선수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부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