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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박세리 감독의 '더 시즌 와인즈 바이 세리박(the seasons wines by seri park)' 프라이빗 레이블 3종을 판매한다.
- ▲ 14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 와인코너에서 모델들이 와인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이번 와인은 박 감독이 와인메이커와 오랜시간 엄선해 와인업계 최초로 시즌제로 출시된다. 와인마다 스토리를 담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숨겨진 와이너리를 소개하고자 탄생했다. 품종과 종류에 따라 에피소드를 구분해 새로운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에 출시되는 레이블은 △리세스 알바리노(2020년/화이트/100,000원) △리프렉트 카베르네 소비뇽(2017년/레드/100,000원) △리메이크 시라(2015년/레드/120,000원) 3종이다. 전점에서 판매. (사진=롯데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