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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LGU+, 한국벤처투자와 K-유니콘 발굴 맞손 外

네이버-IBK기업은행, SME 온라인 사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스마일게이트 스토브, STOVE DEV CAMP 2기 모집네이버웹툰, 노블코믹스 ‘변방의 외노자’ 연재

입력 2021-09-29 11:57 | 수정 2021-09-29 11:57

▲ ⓒLG유플러스

◆ LGU+, 한국벤처투자와 K-유니콘 발굴 맞손

LG유플러스는 한국벤처투자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유망 벤처기업 정보 공유 및 성장 지원 ▲ICT 영역 벤처 펀드 결성 지원 ▲한국벤처투자의 K-유니콘 프로젝트 프로그램 협업 등 국내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협력을 통한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벤처투자는 ▲AR·VR·AI 등 ICT기술 ▲스마트빌딩·모빌리티 등 그린뉴딜 ▲콘텐츠 제작 등 국내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토대로 협력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사업 및 기술 제휴 또는 실증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에 협력한다. 한국벤처투자가 육성 중인 스타트업 중 LG유플러스와 협력이 가능한 회사에 대해 IR(Investors Relations, 회사소개)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 네이버-IBK기업은행, SME 온라인 사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네이버와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온라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스토어를 처음 개설하거나 온라인 마케팅을 염두에 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 창업 및 매출향상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 전문가 코칭 및 1:1 컨설팅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교육은 10월 18일부터 6주간 진행돼 온라인 진출을 원하는 중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 및 관리 ▲초보 판매자를 위한 네이버 지원 프로그램 활용법 ▲소상공인 금융상품 활용 노하우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할 세무·절세·노무 상식 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소상공인 온라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10월 15일까지 네이버 비즈니스스쿨 홈페이지, 기업은행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 앱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과 코칭 및 컨설팅 과정을 모두 이수한 사업자에게는 기업은행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온라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노하우와 금융 관리 팁 등 온라인 사업 매출향상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로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STOVE DEV CAMP 2기 모집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2021 STOVE DEV CAMP(이하 스토브 개발캠프)’ 2기 모집을 실시한다.

스토브 개발캠프는 C2C 플랫폼 개발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개발직군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다. 캠프원으로 선발이 되면 개인 및 팀 프로젝트 과제 수행, 현업 개발자의 코드 리뷰, 밀착 멘토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우수 활동자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정규직 입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스토브 개발캠프 모집 분야는 ‘커넥트 위드 스토브 테크’를 주제로 플랫폼 개발을 대상으로 한다. 스토브 개발캠프 지원자는 28일부터 10월 14일 오후 5시까지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개월이다. 기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스토브 개발캠프는 협업 프로그램과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개발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시야를 넓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웹툰, 노블코믹스 ‘변방의 외노자’ 연재

네이버웹툰은 와이랩의 레이블 엘리모나를 통해 웹소설 ‘변방의 외노자’를 웹툰으로 각색해 29일부터 정식 연재한다.

웹툰 변방의 외노자는 노동교화형을 수행 중인 우주적 범죄자 ‘예민준’이 지구에서 ‘이민국’ 요원이라는 신분으로 위장 취업해 석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16일 공개한 웹툰 ‘나 혼자 네크로맨서'에 이어 엘리모나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노블코믹스 작품으로 동명의 문피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웹툰은 지구가 외계 종족들의 이민을 받아들인다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전개돼, 지구인과 외계인들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요소를 시각화했다. 독자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방대한 세계관과 각 캐릭터 간의 치밀한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작 웹소설은 얽히고설킨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후로스트 변방의 외노자 원작자는 “원작 웹소설 독자들은 물론, 새롭게 웹툰을 통해 이야기를 접하는 분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웨이브, 부산 영화 기획전 개최

웨이브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영화 기획전 ‘wavve in Busan’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3일 부산영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번째로 협력하는 사업이다.

웨이브는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혹은 수상 이력이 있는 총 7편의 작품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김영조 감독, 2017)’, ‘미스진은 예쁘다(장희철 감독, 2013)’, ‘소시민(김병준 감독, 2017)’, ‘영도(손승웅 감독, 2015)’, ‘영하의 바람(김유리 감독, 2019)’, ‘홈(김종우 감독, 2018)’, ‘흔들리는 물결(김진도 감독, 2016)’ 등이다.

해당 영화들은 웨이브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며 유료 월정액 구독자에 한해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부산영화가 관객들을 더 가까이 찾아가게 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LGU+ 솔루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업무 플랫폼 입점

LG유플러스는 중소·중견기업 전용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서기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기업용 솔루션을 보유한 LG유플러스와 카카오워크를 운영하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협업해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고,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단계로 LG유플러스의 솔루션인 ‘U+웹팩스’를 카카오워크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동했다. 카카오워크 고객은 카카오워크 앱 내에서 ‘U+웹팩스’에 가입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U+웹팩스가 도착하면 카카오워크 메신저로 알림을 받고, 실시간으로 팩스 내용을 확인·발송 등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의 기업 전용 온라인 포털 ‘U+비즈마켓’에 카카오워크 입점도 추진한다. U+비즈마켓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기업용 솔루션을 확인하고 가입할 수 있는 사이트다. LG유플러스는 U+비즈마켓을 통해 카카오워크를 소개하고 가입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석영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카카오워크에서 제공해 기업들의 업무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향후 상호 연동 가능한 기업 솔루션의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네이버 클로바, ‘IDEA 2021 디자인 어워드’ 수상

네이버 클로바의 AI 제품이 미국 ‘IDEA 2021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클로바램프’가 최고상인 금상에, ‘클로바 페이스사인’이 본상에 선정됐다.
클로바램프는 네이버가 2020년 10월 선보인 책 읽어주는 AI 조명이다. ▲문자 인식 ▲이미지 인식 ▲음성 합성 ▲자연어처리 등 첨단 AI 기술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도와준다. 또한 주변 환경과 이질감 없는 색과 곡선형 디자인, 부드러우면서 안전한 소재와 구조, 쉽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췄다.

특히, 클로바램프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이번 IDEA 어워드 수상으로 세계 4대 디자인상에서 모두 수상하게 됐다. CES에서도 혁신상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클로바 페이스사인은 얼굴인식 기기와 열화상 카메라가 융합된 제품이다. 얼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빠른 워크쓰루 출입을 비롯해, 결제, 발열 체크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네이버는 해당 기술을 2019년 DEVIEW 행사에서 처음 선보였고, 네이버 제 2사옥의 출입 시스템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김성훈 네이버 클로바 크리에이티브 리더는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네이버 NHN, ‘We Change’ ESG 캠페인 시작

네이버 NHN이 지속가능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We Change(이하 위체인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위체인지 캠페인은 올 하반기부터 정기적으로 사내외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10월에는 OA부스에 재생용지를 비치하고 임직원의 경조사 시 친환경 장례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엔 모바일 전자명함 도입, 에코매장 형태의 카페 운영, 사내 펀딩을 통한 기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찬 NHN 인사총무지원실 이사는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ESG에 대한 기업 차원에서의 고민과 실천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버즈니, 서울시 주관 ‘일·생활 균형 강소기업’ 선정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1년 일·생활 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버즈니는 일자리 창출 성과, 기업 우수성, 일자리 질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는 버즈니는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규모의 인원을 신규 채용하고 있다. 

버즈니는 2021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중이다. 모집 부문은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MD ▲광고 매니저 ▲QA 매니저 ▲BX 디자이너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버즈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K㈜ C&C, 산업 안전 ‘AI 비전 분석 플랫폼’ 개발

SK㈜ C&C는 AKT공간정보와 ‘초정밀 위치 정보 기반 AI 비전 분석 서비스 플랫폼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C&C가 개발한 인공지능 눈 ‘아이팩토리 스마트 비전’을 AKT공간정보가 개발한 초정밀 측위 솔루션 ‘에이케이티알티케이(AKTRTK)’와 결합한다.

양사는 산업 안전이 중요한 건설 현장과 가스 배관망 등 위험 시설은 물론 대중교통 서비스 현장에서 AI 골든타임을 확보할 킬러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일손이 부족한 농업 현장을 도울 ‘스마트팜’도 주요 협력 영역이다. 초정밀 위치 정보 기반 자율주행시 스마트 비전을 활용한 농기계 자율 주행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구자덕 AKT공간정보 대표이사는 “초정밀 위치 정보 기반 서비스 수준을 크게 높여 공공 및 민간 분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해진 SK㈜ C&C 제조 Digital부문장은 “초정밀 위치 정보 기반 센서들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현장과 일상 생활 속 안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유저들과 ‘말라위 문맹률 저감 사업’ 후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 유저들과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의 문맹률 저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저들이 백년전쟁을 플레이하고 총 1천만 개의 별 수집에 성공하면, 컴투스가 해외 지역 소외 계층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형태로 캠페인을 진행됐다. 많은 글로벌 유저들의 참여가 이어져 종료일 이전에 이미 목표치를 달성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컴투스는 후원금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하고, 향후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의 문맹률을 낮추기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컴투스와 밀알복지재단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말라위 은코마 지역을 중심으로 PC, 프린터 등 ICT 교육 기자재를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도서가 비치된 ‘꿈 도서관’을 설립해 감염병 상황속에서도 학습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1기 온라인 수료식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1기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게임아카데미 5주년을 맞아 신설한 부트캠프는 게임개발 역량이 뛰어난 전국의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기간의 집중적인 개발 교육을 통해 게임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부트캠프에 참여한 총 29명의 1기 학생들은 8월부터 약 한달간 게임개발 과정에 대한 온라인 집중 교육을 통해 자신이 만든 게임을 앱마켓에 출시하는 기회와 경험을 쌓았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수료식에는 1기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수료생 29명을 비롯해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 자문위원 이재홍 숭실대 교수 등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수료식이 마지막이 아니라 한 단계 도약을 시작하는 디딤돌로 작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열정으로 배움을 계속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넷플릭스,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 개최

넷플릭스가 지난 5년간 한국 창작 생태계와의 동반 성장 성과를 조명하는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수분장, 색 및 음향 보정, 더빙과 VFX(특수효과) 전문 기업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흥행하며 연관 분야 전반에서 약 5조 6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내 콘텐츠 업계에 약 7700억원을 투자하며 약 1만 6000개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는 “최근 공개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한국 콘텐츠 최초로 미국 ‘오늘의 Top 1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강조했다.

실제 작년 한 해 동안 해외 시청자의 한국 콘텐츠 주 시청 채널 중 넷플릭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8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화와 드라마 장르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본 비중은 각각 64.3%, 63.2%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회원들이 한국 콘텐츠를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최대 31개 언어 자막 및 20개 언어 더빙을 제공하고 있다.

◆ KT, 웹케시와 B2B 전용 AI 비서 출시

KT가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와 함께 B2B 전용 AI 비서 서비스 ‘에스크아바타(Ask Avatar)’를 출시했다.

웹케시의 에스크아바타란 B2B 고객을 위한 모바일 AI 비서 서비스로 KT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기가지니 인사이드’ 기술이 적용돼 ▲은행 ▲매출매입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법인카드 ▲신용카드 ▲세무 ▲거래처 ▲온라인 매출 ▲경리나라 10개 카테고리에 대한 음성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기존 국내외 AI 비서들은 주로 생활편의 기능 중심으로 개발돼 비즈니스 관련 질문에는 답변이 어려웠다. 이번 에스크아바타의 출시로 기업 고객은 업무상 필요한 질문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에스크아바타는 향후 웹케시의 경리업무 프로그램 경리나라를 비롯해 세모장부, 비플 경비관리 등 웹케시그룹의 B2B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KT 상권분석,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등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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