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약 10주간의 6기 활동 마무리…총 11개 부문 시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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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함께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 문화를 반영한 체험형 스포츠마케팅 활동이다. MZ세대의 새로운 취미로 떠오른 러닝 트렌드에 힘입어 2018년 1기부터 현재의 6기까지 젊은 층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6기는 9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주간의 러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6기는 포카리스웨트가 개최하는 '버추얼 런(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달리는 것)' 마라톤 대회인 '2021 POCARI RUN(포카리 런)'에 참여해 10Km 코스에 도전해 실력 향상을 체험했다.동아오츠카는 6기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활동한 크루 멤버들을 위해 △최우수상 △우수상 △트레이닝상 등 11개 부문을 시상했다.6기 전서린 씨는 "늘 혼자 뛰던 길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훈련하다 보니 자연스레 기록도 좋아지고 달리기를 더 사랑하게 됐다"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준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6기의 시간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포카리스웨트는 MZ세대 체험형 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춰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골프크루 '버디온'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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