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 파리 심포지엄 행사 참석해외 대표단과 환담 나눠
  • ▲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와 환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와 환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11월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최종 투표를 앞두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 ▲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해외 대표단과 환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해외 대표단과 환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해외 대표단과 만나 환담을 나누며 유치 활동에 직접 팔을 걷었다.
  • ▲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해외 대표단과 환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해외 대표단과 환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그룹은 9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는 부산엑스포 심포지엄과 K-팝 콘서트에 맞춰 특별 제작한 아트카 10대를 투입하는 등 세계박람회 유치와 국내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