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 미연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픈한 CJ올리브영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웨이크메이크' 최초 단독 팝업 '팔레트 유니버스' 오픈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이크메이크는 나만의 컬러로 나를 표현하는 영 프로페셔널을 위한 메이크업 브랜드다. 다채롭고 과감한 컬러의 제품으로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브랜드 최초로 단독 오픈한 이번 팝업은 웨이크메이크의 컬러 전문성을 담아 대표 제품인 '팔레트'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5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