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점에서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설 본세트 판매를 알리고 있다. 

    올해 설 본세트의 경우 주력 품목 대상으로 가성비 세트를 더욱 강화해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10만원대 초중반 극가성비 한우세트인 ‘한우 플러스 등심/채끝 세트’를 행사가 169,200원에, ‘한우 플러스 소 한마리 세트’는 행사가 133,200원에 판매한다. 지난 설 본세트 대비 가격을 최대 10% 인하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혼합세트와 만감류 선물세트 등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은 샤인머스캣 3입세트를 행사가 49,700원에 시그니처 샤인&사과&배 세트를 행사가 59,500원에 각각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