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알부스 갤러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에콜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메종 발렌티노의 시즌 레디 투 웨어 컬렉션 '발렌티노 에콜'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14일까지 알부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