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나리에·아쿠아리움·국악 공연까지 설맞이 체험 확대카피바라·바다사자 생태 설명회 등 가족형 콘텐츠 강화면세·마트·뮤지엄 연계 프로모션 … 연휴 기간 정상 운영
-
- ▲ ⓒ롯데물산
설 연휴를 맞아 롯데월드타워·몰은 빛 축제부터 아쿠아리움 신규 해양 생물, 전통 공연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체험형 즐길거리를 강화해 명절 기간 나들이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는 환상적인 빛의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로 꾸며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27만여 개의 조명이 밝히는 빛의 터널과 고딕풍의 구조물은 새해 소망을 빌기에 제격이며, 가족 및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절 ‘인생샷’ 명소로도 손색없다.
가족 및 연인과 찍은 인생샷을 뽐낼 수 있는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루미나리에 방문 인증샷을 해시태그(#롯데루미나리에)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후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에 응모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인증샷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지난해말 공개한 신규 해양 생물 카피바라를 만날 수 있다. 가장 몸집이 큰 설치류인 카피바라는 ‘심쿵’할 만큼 귀여운 자태로 SNS를 뜨겁게 달구며 인기몰이 중이다.
설 연휴 동안에도 카피바라의 생태 설명회 ‘오물오물 먹방시간’(11시·15시)를 지하 1층 카피바라 수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설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준비했다. 13일부터 18일까지 바다사자가 아쿠아리스트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는 ‘바다사자 생태 설명회’(10시30분·14시30분)와 메인 수조 안에서 아쿠아리스트가 명절 인사를 전하는 이벤트(14시·16시30분)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매일 16시30분에는 ‘펭귄 건강검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특별한 부적 선물을 증정하며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전망대 서울스카이도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국악 버스킹’ 공연을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펼친다. 오후 18시부터 노을이 진 서울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국악을 듣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문화 예술 관람과 쇼핑을 위한 실속 있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롯데뮤지엄은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전시 티켓을 1+1으로 제공한다.
또한, 관람 후 롯데뮤지엄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콘서트홀 티켓 또는 타샤 튜더 전시 스티커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기념해 이름에 ‘ㅂ, ㅇ, ㄴ’ 초성이 포함된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 고객 이름에 해당 초성이 하나 포함될 때마다 2000원의 LDF PAY를 증정하여, 설맞이 쇼핑의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본판매 기간 동안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혹은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마트·슈퍼는 행사 품목에 따라 최대 30% 할인, 엘포인트(L.POINT) 회원 추가 할인, 덤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전국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모두 연휴 기간 정상 영업한다. 롯데월드몰은 설날 당일만 평소보다 늦은 12시에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11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은 16~17일 휴무다. 롯데뮤지엄은 설날 당일, 롯데콘서트홀은 13일부터 16일까지 휴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