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정부부처 합동조직으로 현장 밀착형 추진단 운영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집중 육성해 가시적 성과 창출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 제공 과제별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 운영해 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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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20일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출범시켰다.초혁신경제추진단은 재경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한다.초혁신경제추진단은 지난해 8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그동안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발표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과제 20개의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이와 관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올해 '성과 중심 경제 운영' 첫 번째 행보로 지난 1월 23일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인 DB하이텍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현재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를 가동해 진행상황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수요-공급기업 매칭,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구체화해 성과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구 부총리는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이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