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부터 장애를 겪었던 정부 지방세시스템이 12시간만에 복구됐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께부터 지방세시스템 서비스가 재개됐다.

    앞서 1일 오전 9시쯤부터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가 먹통이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 민원창구,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을 통한 지방세 신고·신청·납부·제증명 발급에 차질이 빚어졌었다. 

    행안부는 "예정된 일정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점검과 운영관리를 강화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