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케미칼은 20일 개최된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셀  설비규모 증가는 미국 증설 영향이 아닌 설비 업그레이드 때문"이라며 "미국 공장 증설은 모듈만 이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