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T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퀄컴 스냅 드래곤 810 등 탑재"
  • ▲ ⓒIBT 홈페이지 캡쳐.
    ▲ ⓒIBT 홈페이지 캡쳐.



    삼성 갤럭시 S6가 언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온라인 매체가 내년 3월 5일을 출시일로 예상했다.

    23일(현지시간) 'International Business Times(IBT)'의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S6가 내년 3월 5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또 갤럭시 S6가 이전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갤럭시 S5가 혁신을 이끌어 내지 못해 회사 전체의 실적악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갤럭시 S6를 통해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는 것이 삼성의 목표라고 이 매체의 분석했다.

    실제 삼성은 갤럭시 S6 개발을 '프로젝트 제로(Zero)'라고 이름 붙여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버전의 갤럭시 시리즈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암시했다.

    IBT는 갤럭시 S6가 퀄컴 스냅 드래곤 810·엑시 노스 7420 프로세서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 실행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디스플레이는 1440x2560 해상도(554ppi)로 갤럭시 S5보다 큰 화면을 장착할 것으로 점쳤다. 아울러 3840x216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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