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봄 맞아 제철 맞은 서해안 자연산 '봄 도다리' 판매
  • ▲ 7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제철 맞은 봄 도다리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 7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제철 맞은 봄 도다리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봄을 맞아 12일까지 제철 맞은 서해안 자연산 '봄 도다리'를 선보인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 도다리'는 3~5월 제철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다. 특히 봄 쑥과 함께 끓이면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주며, 담백함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경인 10개 점포(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에서 한 마리당(500g내외)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