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톡] 계약금만 있어도 투자가능 '한강메트로자이'

11·3대책 비조정대상지… 중도금 60% 무이자혜택
걸포북변역 인근… 4베이·펜트리·오픈발코니 '눈길'

박지영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5.17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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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메트로자이 견본주택 내 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공사현장 모습. = 박지영 기자


GS건설이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경기도 김포시 걸포3지구 '한강메트로자이'를 본격 분양한다. 걸포동 20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한강메트로자이는 3개단지·33개동·총 4229가구 규모로, 이중 1·2단지 3798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한강메트로자이를 한마디로 축약하면 '메이드 인 자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부터 편리한 생활인프라,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가장 앞선 아파트를 선보이겠다는 GS건설의 의지가 그대로 담겨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은 물론 중도금 1차 상환 전 전매제한기간이 풀린다. 즉, 계약금 10%만 있으면 분양권을 사고파는데 어떠한 법적 제제도 따르지 않는다는 얘기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와 오피스텔 200실,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로 구성돼 있다. 특히 김포시서 가장 높은 최고 44층 규모로 지어져 상징성도 더했다.

한강메트로자이 강점 중 하나는 편리한 '교통환경'이다. 내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14년 3월 첫 삽을 뜬 김포도시철도는 10개역·길이 23.6㎞로 양촌역~김포공학역까지 운행된다.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 공사현장. ⓒ GS건설


특히 걸포북변역서 4개역만 경유하면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이며, 걸포북변역 인근에 광역·시외버스 환승센터가 계획돼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이와 별도로 자차 이용 시에는 김포한강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자유로·강변북로로 진입할 수 있다.

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 내 판매시설 외에도 일산대교만 건너면 킨텍스·현대백화점·이마트타운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 구도심과 신도시 중간에 위치한 만큼 양쪽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애용할 수 있다.

북변동 C공인 대표는 "걸포지구는 김포시에서도 신도시와 기존 구도심을 연계하기 위해 김포시서 개발에 역점을 둔 곳"이라고 직언했다.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공원과 인접한 전용 59·68·84㎡ T타입 저층부 경우 테라스형 오픈발코니를 적용해 아파트의 편리함과 전원주택의 쾌적함을 더했다.

▲한강메트로자이 테라스형 오픈발코니 전경. ⓒ GS건설


반면 전용 129·134㎡ PH타입 8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일부 주동 최상층에 배치돼 탁 트린 조망권을 갖췄으며, 테라스도 있다.

수영장과 욕탕 등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다. 일단 2단지에는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선다. 길이 25m·3개 레인과 함께 유아풀이 별도로 마련되며, 남·녀 사우나에는 욕탕이 설치된다.

또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가 조성되며, 스쿨버스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도 마련된다. 특히 맘스스테이션에는 냉난방 설비가 도입돼 사계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외 주부들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티하우스를 비롯, 어린이집·작은도서관·독서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친환경시스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구 내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된 홈네트워크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가스밸브 온오프는 물론 공동현관·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한강메트로자이에 도입된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 ⓒ GS건설


이 밖에 최첨단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도입된다. 일례로 평소에는 20% 밝기를 유지해 오던 지하주차장은 차량 감지 시 밝기가 100% 상향되는 식이다. 이와 별도로 승강기 동작 시 발생하는 에너지로 세대와 공용시설에 LED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수요자 금융부담도 낮췄다. GS건설에 따르면 한강메트로자이 계약금은 1차 때 1000만원 정액을 낸 뒤 한 달 뒤 계약잔금을 치르면 된다. 또한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중도금 1회차 납입시점은 2018년 2월이다.

특히 김포지역은 청약조정대상지가 아닌 까닭에 전매제한이 계약 후 6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중도금을 납입하기 전 분양권을 매매할 수 있다.

박희석 한강메트로자이 분양소장은 "한강메트로자이는 김포 최고 높이와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내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 역세권 단지로 탈 서울 수요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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