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서울' 360 라이브 VR 이원 연결 시연 통해 정보화 격차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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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연평도 소재 연평초중고등학교에서 '티움 모바일'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9일은 제2연평해전 15주기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서해 최전방 찾는다.

    2014년 8월 개관 이래 27번째 방문지로 연평도를 찾는 '티움 모바일'은 MWC 2017 기간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였던 사물인터넷(IoT)·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 다양한 ICT 체험 아이템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연평초중고 전교생 133명을 포함, 연평도 지역 주민과 군인 약 2000명에게 '티움 모바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방문기간에는 도서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을 감안, 청소년들이 ICT 기술을 통해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는 기술 시연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연평초중고와 대도시에 있는 박물관을 360 라이브 VR 서비스로 이원 연결하고 청소년들이 영상을 통해 박물관 전시를 체험하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티움 모바일의 진정성 있는 행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