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계에 부는 '리마스터' 바람… 'PC-콘솔' 인기 재현 기대감

"그래픽 개선된 원작 다시 즐길 수 있어… 사용자 관심 집중"
새 플랫폼 보다 원작 감성 택한 ‘닌텐도 스위치’…"웃돈 줘도 못 구해"

송승근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9.05 05:52:08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 ⓒ 플레이스테이션


최근 그래픽을 개선해 예전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는 리마스터 타이틀들을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섬에 따라모바일에만 집중된 국내 업계에 분위기 환기를 시켜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업계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사용자들은  좋아진 퀄리티에서 원작을 다시 즐길  있다는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국내
 온라인 1세대 게임들의 리마스터화로, 그동안 모바일로 흩어진 사용자들을 PC 콘솔 게임기 앞으로 불러모을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게임 업계와 e스포츠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나타난 블리자드의 전략시뮬레이션 스타크래프트는 1997년 첫 출시 이후 20년만인 지난 8 리마스터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게임이
 변한  없고 단지 그래픽만 4K UHD 화질로 올린 것인데 당대 인기를 누렸던 프로게이머들이  소환되며 레전드매치가 열리는  다시 한번 PC방에 스타크래프트 사용자들을 불러 모으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

2001
 출시돼 올해 16 만에 리마스터로 출시된 손노리(당시 ‘로이게임즈’) 공포게임 화이트데이도 있다.

 게임은 2015 모바일 버전 출시로 다시 재조명됐으며지난 8 PC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으로 출시돼 서비스 중이다.

콘솔
게임에서 리마스터 버전의 게임이 흥행하는 중심에는 언차티드 시리즈의 개발사로도  알려진 너티독의 '라스트 오브 어스' 있다.

2013
 6 플레이스테이션버전으로  출시된 어드벤처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2014 PS4 출시와 함께 리마스터를 내놨다.

원작이
 여전히 인기가 있어서 리마스터 출시가 의미가 있을까 의심도 됐지만오히려 원작보다 리마스터에서  게임을 처음 접한 사람이  많을 정도이며지금도 인기 순위에서 빼놓을  없는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얼마
  '조센징막말 파문으로 시끄러웠던 ‘용과 같이  리마스터 돼서 출시된 게임의 대표적인 예다.

 게임은 2005  출시 이후 PS2, PSP, PS3 등에서 시리즈를 내놓다가 출시 10주년인 2010 용과 같이 극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의 그래픽을 완전히 개선시킨 상태로 출시해  인기를 얻었다.

당시
 게임 최초로 한글화가 결정돼 자세한 스토리 이해가 어려웠던 국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도 했다.

지난
 4 출시된 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콘솔 ‘스위치에도 리마스터 게임은 등장했다닌텐도의 상징이라   있는 마리오 시리즈의 ‘마리오 카트  주인공이다.

출시된
  얼마 되지 않아 타이틀의 종류도 많지 않지만같이 추리된 젤다의 전설과 함께 히트 타이틀로 꼽힌다.

심지어
 국내에서는 스위치가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아 업자들이 홍콩이나 유럽에서 가져온 물량이 국내에 풀리고 있지만웃돈 거래로도 구하기 힘든 상태이다.

이에
 대해 업계는 새로 나온 게임 플랫폼보다도 새롭게 리마스터된 타이틀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
유행은 돌고 돈다" 말이 있다다신  보일  같은 메이커 의류가 다시 유행을 타기 시작했는데예전 게임이 다시 인기몰이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2000
년대 온라인 게임을 주름잡았던 게임들의 리마스터로 다시 한번 PC방과 온라인 게임의 붐으로 국내 게임 업체 1세대들과 신생 업체들의 새로운 약진을   있을지 주목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포토] 볼보트럭 비전 제시하는 클라스 닐슨 사장
클라스 닐슨 (Claes Nilsson) 볼보(VOLVO)그룹 트럭부문 총괄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볼보트럭코리아 비전 발표 및 도로교통 안전 전략'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이날 클라스 닐슨은 "2030년까지 차량 연결성, 자율주행 및 전기동력… [2017-11-15 21:45:33] new
한국거래소 "내일(16일) 주식시장 개장 예정대로 10시"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이 일주일 뒤인 23일로 연기됐지만 주식시장은 예정대로 16일 10시에 개장한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내일(16일)주식시장 시간은 예정대로 오전 10시에 개장한다.거래소 관계자는 "시장참여자들에게 시간 변경에 대해 고지할 충분한 시간이 없기 때문에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 방침대로 10시에 개장… [2017-11-15 21:38:03] new
교육부 '지진 대응 매뉴얼' 오락가락… 잠시 대피후 응시-예정대로-1주일 연…
199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제도도입 후, 사상 처음으로 자연재해로 인해 수능 일정이 연기됐다.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능 긴급 브리핑에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시행되는 2018학년도 수능은 일주일 뒤인 23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경북 포… [2017-11-15 21:22:04] new
BGF, 지진 피해 포항 지역에 '컵라면·생수' 등 전달
BGF가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핫라인을 구축하고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BGF는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생수, 라면, 생활용품 등 10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 물품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긴급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15년에 행정안… [2017-11-15 21:05:59] new
SK건설, 3분기 순이익 400억원… 전년比 127.4% 상승
SK건설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628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1조6919억원 대비 3.8% 감소한 수치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은 481억원으로 전년동기 559억원 대비 19.2%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전년동기 176억원 대비 127… [2017-11-15 19:46:00]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