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산 시내버스와 전기차 '일렉시티' 20대 첫 계약

부산시 친환경 정책 발맞춰 연내 공급
"수소전기버스 등 친환경 라인업 확대 예정"

옥승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9.07 16:12:09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자동차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가 올 연말부터 부산 시민의 주요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부산 시내버스회사인 동남여객, 대진여객과 '일렉시티' 20대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인 부산시의 정책에 발맞춰 이뤄졌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일렉시티 20대 전량을 부산 시내버스 회사들에 공급해 정식 운행토록 할 예정이다.

일렉시티는 2010년 1세대 전기버스 개발을 시작으로 약 8년여 동안의 개발기간을 거쳤다.이 차량에는 256kWh 고용량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해, 정속주행 시 1회 충전(72분)으로 최대 309km를 주행할 수 있다. 30분의 단기 충전만으로도 170km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친환경 컬러, 인간 중심의 디자인 등 새로운 개념의 버스 디자인을 반영했다.

현대차는 일렉시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주요 시내버스 회사와 부산시 관계자를 대상으로 순회 전시를 실시했다. 향후에는 부산 시내버스 노선 중 일부 구간을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환경문제가 주요 사회적 이슈로 언급되는 상황에서 친환경 버스 '일렉시티'가 올해 말부터 부산에서 세계 최초로 운행을 하게 됐다"며 "일렉시티를 시작으로 내년 시범 운행 계획중인 수소전기버스 등 다양한 친환경 버스 라인업을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현대차, 부산 시내버스와 전기차 '일렉시티' 20대 첫 계약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가 올 연말부터 부산 시민의 주요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부산 시내버스회사인 동남여객, 대진여객과 '일렉시티' 20대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인 부… [2017-09-07 16:12:09] new
한국토요타, 서울대 '아시아와 세계' 프로그램에 2억1000만원 후원
한국토요타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협약식을 갖고 '아시아와 세계' 프로그램 후원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토요타는 오는 2020년까지 매년 7000만원씩 총 2억1000만원을 '아시아와 세계' 프로그램에 지원할 계획이다.'아시아와 세계'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아시아… [2017-09-07 16:09:51] new
유흥열 전 거래소 노조위원장, 차기 이사장 입후보
유흥열 전 거래소 노동조합위원장이 차기 거래소 이사장직 후보에 나선다.7일 유 전 위원장은 거래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관치·낙하산 등 '적폐청산'을 내세우며 이사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유 전 위원장은 "한국 금융계의 고질적이고 망국적인 병폐는 관치와 낙하산 적폐"라며 "거래소… [2017-09-07 16:07:54] new
내외국인 글로벌기자단-소상공인 블로그기자단, 전통시장 알리미 활동 시작
우리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성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글로벌기자단'과 '소상공인 블로그기자단'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소진공은 7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포스트타워 스카이홀에서 '전통시장 글로벌기자단 및 소상공인 블로그기자단' 통합발대식을 열… [2017-09-07 16:06:56] new
계란 살충제 검사항목 확대… '식품안전관리 개선 TF' 구성
정부가 살충제 계란 사태를 계기로 축산물에서의 살충제 검사항목을 늘리고, 식품안전을 관리할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정부는 계란의 살충제 시험법과 관련, 피프로닐 등 2종에 대해서는 가축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대사산물)도 검사항목에 추가해 오는 10월부터 산란계 농장 및 유통단계 검사에 적용키… [2017-09-07 15:58:57]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