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t 58.44달러-Dubai 56.15달러
  • ▲ 국제 원유가 추이.ⓒ한국석유공사
    ▲ 국제 원유가 추이.ⓒ한국석유공사


    국제유가가 ▲차익실현 매도 증가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전망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산)가 전일대비 배럴당 0.34달러 하락한 51.8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Brent(북해산)는 전일대비 배럴당 0.58달러 하락한 58.44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Dubai(중동산)는 전일대비 배럴당 1.32달러 상승한 56.15달러를 기록했다.

    Brent가 지난 거래에서 2015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가 증가하며 가격이 하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9월 셋째주 미국 원유 재고가 34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주 미국 원유 재고는 4억 7300만 배럴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인덱스가 전일 대비 0.34% 상승한 92.97을 기록했다.

    한편, 터키의 쿠르드산 원유 수출 차단 경고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쿠르드 자치정부가 25일 독립투표를 강행하자 터기 정부가 쿠르드산 원유 수출 송유관(현재 하루 54만 배럴 수송)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경고했다.

    쿠르드 자차정부의 주요 수입원인 쿠르드산 원유는 이라크 북부 지역으로부터 터키의 Ceyhan항까지 수송된 후 수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