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40만 병사 위한 '현역플랜' 내놔… "하루 200원에 무제한"

외출, 외박 사용시 하루 2200원… "2천 포인트 바로 적립"
멤버십 등급, 입대 전 동일 유지 결정도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2.06 0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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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텔레콤이 국내 40만명의 군 병사 고객 대상 통신비 및 멤버십 관련 혜택을 늘린다.

SK텔레콤은 군 병사 고객의 데이터 사용량이 일반 고객 대비 약 1.5배 많은 점에 착안, '현역플랜'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현역플랜'은 휴가 중에 본인 스마트폰을 써도 향후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군입대 고객은 복무 기간 중 휴가, 외출, 외박 시 '현역플랜'을 이용하면 일 2200원의 이용료로 음성과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군 입대 전 예약 가입해 두고, 휴가를 나오거나 복귀할 때마다 온라인T월드, 대리점, 고객센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 또는 중지 신청을 하면 된다.

'현역플랜'은 하루 이용할 때마다 2000포인트씩 자동 적립해 준다. 향후 신규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시 포인트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또는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복무 기간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현역플랜'은 군 복무 기간 내 휴가 일수를 감안해 최장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최대 18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군 병사 고객의 멤버십 등급을 입대 후에도 입대 전과 동일하게 유지해주기로 결정했다. 군 병사 고객 대부분은 장기간 군 복무로 멤버십 등급이 하향 조정돼 불편을 겪어야 했다.

임봉호 서비스전략본부장은 "특정 고객 군이 원하는 혜택을 귀담아 듣고 반영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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