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아일랜드-욕실' 마감재 '칸스톤' 꾸준한 인기몰이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유통 채널 다변화 등 체질개선으로 올해 매출 1조 돌파 기대
  • ▲ 강남 재건축 현장 주방상판과 아일랜드 식탁에 적용된 칸스톤 '킨드레드 누보' ⓒ 한화L&C
    ▲ 강남 재건축 현장 주방상판과 아일랜드 식탁에 적용된 칸스톤 '킨드레드 누보' ⓒ 한화L&C

  • ▲ 강남 재건축 현장 주방상판과 아일랜드 식탁에 적용된 칸스톤 '아잔타' ⓒ 한화L&C
    ▲ 강남 재건축 현장 주방상판과 아일랜드 식탁에 적용된 칸스톤 '아잔타' ⓒ 한화L&C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설사들의 마감재 외관 고급화에 공들이고 있는 시점에서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 자사 프리미엄 건축자재로 신축, 재건축 분양률을 끌어올릴 전략을 제시하고 나서 주목된다.

    자사
    대표 건자재 칸스톤은 최근 강남권 재건축 단지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주방 상판, 벽체, 아일랜드부터 욕실까지 고급 마감재로 손꼽히는 '엔지니어드 스톤' 적용하는 사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칸스톤은
    천연석 그대로를 사용한 자연스러운 느낌의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 표현이 가능한 99% 순도의 석영(Quartz) 사용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이다. 

    한화
    L&C 2014년부터 2017 11월까지 재건축 신축에 나선 전국 아파트 현장의 6 2000 세대에 주방 상판, 벽체 욕실 마감재로 프리미엄 엔지니어드스톤 '칸스톤' 적용했다. 

    주방
    상판과 그리고 욕실에 어떤 마감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집안 분위기를 180 변화시킬 있다는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세련된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 패턴의 엔지니어드 스톤을 선택하는 조합, 시공사가 증가하고 있다.  

    한화
    L&C '칸스톤' 천연석 그대로를 사용한 자연스러운 느낌의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 표현이 가능한 99% 순도의 석영(Quartz) 사용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이다. 무엇보다 자연이 빚은 듯한 다양하고 깊은 울림을 가진 패턴 구현이 가능해 세련되고 화려한 주방을 완성할 있다. 

    천연
    대리석보다도 강도와 내구성이 더욱 뛰어나다는 점도 빼놓을 없는 '칸스톤' 장점이다.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석영(Quartz) 주원료로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을 뿐만 아니라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국내 친환경 인증은 물론 글로벌 친환경 인증제도인 NSF, 그린가드(GreenGuard), SCS 등을 모두 획득한 '칸스톤' 안전하고 깨끗한 인테리어 건축마감재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세균번식을 예방하는 도움이 뿐만 아니라 천연석 대비표면 공극이 없어 김치국물, 커피, 와인 음식물 얼룩이 생기지 않아 주방 위생에 절대 강점을 보이고 있다. 

    한화
    L&C '칸스톤' 주거용 공간에서뿐만 아니라 대형 식음료 체인점, 은행 금융기관, 공공기관의 민원실 카운터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위생성이 요구되거나,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필요한 상업용 건물에서의 적용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지난
    2015년부터 인테리어 스톤을 스웨덴 가구업체 IKEA 코리아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한화L&C 향후 해외 매장으로의 납품 확대를 협의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의 국내와 중국 유럽 매장 카운터탑에 한화L&C 인테리어 스톤을 적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 시공된 칸스톤 제품 많은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는 '킨드레드 누보(Kindred Nuvo)' 손꼽을 있다. '킨드레드 누보' 풍부한 색감과 와일드한 패턴을 지향한 칸스톤 '모비멘토 시리즈' 대표컬러로써, 천연석에서 있는 역동성과 내추럴함을 강조한 최고급 엔지니어드 스톤이다. '킨드레드 누보'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는 역동적인 패턴과 멀티 컬러의 다채로움과 은은함을 동시에 지닌 '엠브로셜 누보(Ambrosial Nubo)' 있다. 


  • ▲ 3B도어를 적용한 주방가구 ⓒ 한화L&C
    ▲ 3B도어를 적용한 주방가구 ⓒ 한화L&C

  • ▲ 3B도어를 적용한 주방가구 ⓒ 한화L&C
    ▲ 3B도어를 적용한 주방가구 ⓒ 한화L&C


    지난해 '주방가구' 브랜드 'Q'cine(큐치네)'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가구시장 진출한 한화L&C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명품 도어메이커 '3B社'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주방 공간의 품격을 한층 끌어 올려 까다로운 대형 건설사를 사로잡고 있다. 

    한화
    L&C 관계자는 "국내 1 건설사들의 '고급화 전략' 일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조금 비싸더라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있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고품질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여 ‘3B와의 콜라보레이션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말했다. 실제로 다수의 국내 1 건설사들이 해외 명품 가구업체와 협업을 통해서 격이 다른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선보이는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E0 등급의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중밀도섬유판) 보드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내오염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성도 보유해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타사 대비 내구성이 좋은 MDF도어를 사용하고 직접 생산하는 PP마감을 본채에 적용하여 우수한 품질의 하드웨어로 승부하고 있는 한화L&C. 

    결과, 가구 특판시장(B2B) 뛰어든 이후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펼친 한화L&C 2017 가구 수주액 1000억원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5 성장한 규모다. 이는 한샘, 리바트, 에넥스 넵스 4 메이저 가구社가 특판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4 메이저 가구社를 맹추격 하고 있는 모습으로 한화L&C 가구 사업에 대한 역량을 가늠해볼 있는 대목이다. 

    특판
    , 시판용 가구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한화L&C 올해 건설사 대상 특판 시장 '1000 수주' 시판시장을 포함한 가구사업 부문에서 700 매출을 목표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신규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유통채널 다변화를 통한 체질개선에 성공한 한화L&C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두며 올해 매출액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