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의 추천 제품으로 특별 에디션 출시 및 승무원들이 참여해 신제품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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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이 프레스티지 화장품 ‘오휘’와 ‘아시아나항공’이 함께 하는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2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의 추천 제품으로 특별 에디션을 선보이고, 승무원들이 오휘의 신제품 개발에 참여한다. 승무원들의 의견과 뷰티 노하우를 적극 반영한 화장품을 출시하는 등 ‘아름다운 여정’이라는 타이틀로 연중 콜라보레이션을 펼칠 계획인 것이다.

    이번 '오휘X아시아나 아름다운 여정'은 오휘와 아시아나항공이 만나, '아름다움'이라는 공통분모로 많은 고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이에 첫 시작으로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아시아나 스페셜 에디션(11만원)과 신제품 피토 바이탈 인텐시브 에센셜 마스크를 출시했다.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은 장시간의 비행에도 승무원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피부 코어 라인을 강화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아시아나 스페셜 에디션은 여행의 설렘이 담긴 캐리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패키지에 '오휘X아시아나 아름다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고급스러운 마카쥬(Marquage, 문양 페인팅)로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피토 바이탈 인텐시브 에센셜 마스크(7만원)’는 고보습 시트 마스크로, 승무원들의 사전 체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