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케이블 안전 종합컨설팅 사업 진출… 대형 화마 사전 대비

박기태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2.06 10:59:14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S전선 직원이 전력 케이블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LS전선

 

최근 화재에 대한 우려와 예방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선업계 1위 LS전선이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에 본격 나서 관심이 쏠린다.

 

LS전선은 산업시설 내외부에 설치된 케이블과 전력설비 등의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케이블의 누전이나 파손 등이 의심되거나 설계 당시보다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는 등의 이유로 안전성이 의심되는 경우이다.

 

국내에서 케이블은 물론 전력 설비까지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해 종합적인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LS전선이 처음이다. 이는 LS전선이 사업 영역을 제품 중심에서 운영·관리 시스템, 기술 컨설팅 서비스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LS전선은 케이블 재료 분석과 절연 성능 분석, 계통 분석 등 전선 분야의 주요 기술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종합적인 전문 컨설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케이블의 부분 방전과 파손, 구조 변화 등 구조적, 전기적, 기계적 특성 변화와 접속함 등 전력 설비를 포함한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노현 대표는 "우리나라 주요 산업설비들이 70~80년대에 지어져 상당수의 케이블 선로가 노후돼 안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은 대형 화재 예방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향후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고장을 예지하는 기능 등을 추가해 서비스를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전자랜드, '올림픽·월드컵' 앞두고 대형 TV 판매량 48% 증가
평창동계올림픽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등 올해 대형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TV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6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하 전자랜드)에 따르면2018년 1월 전체 TV 판매량을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55형 이상 대형 TV 판매량도 48… [2018-02-06 10:58:00] new
설 명절 인천공항 줄서기 줄인다… 대량구매 면세품 인도장 임시 운영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설명절연휴기간 동안 인천공항 인도장 혼잡 해소를 위해 대량구매 여행객 편의를 위한 전용 특별 임시 인도장이 운영된다.6일 관세청에 따르면, 8일부터 18일까지 임시 인도장이 운영되며 일반 여행객들은 종전과 같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인도장에서 면세품을 수령하… [2018-02-06 10:55:07] new
관치로 얼룩진 금융권… 신보 황록 이사장 사의 표명
은행권 채용비리 혼란을 틈타 금융당국의 낙하산 부대가 본격적으로 공습을시작했다.내부에선 관치의 시작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앞으로도 인사 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5일 업계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 황록 이사장은 임기 1년 9개월을 남기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은… [2018-02-06 10:51:08] new
KT, 기가지니 스마트워치폰 '무민키즈폰' 선봬
KT가 기가지니 음성AI를 적용한 어린이용 스마트워치폰 '무민키즈폰'을 오는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무민키즈폰은 ▲글로벌 인기캐릭터 무민 적용 ▲기가지니 음성AI로 단말제어·지식검색·날씨·대화·영단어번역(지원예정) ▲5백만화소 카메라 이용한 사진·스티커 촬영 ▲무전… [2018-02-06 10:51:02] new
SKT 'IoT' 기술, 남양유업 '목장' 적용
SK텔레콤이 남양유업, 바이오벤처 유라이크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IoT(사물인터넷) 가축 관리서비스 '라이브케어(Live Care)'를 남양유업 목장에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국내 최초 경구 투여 동물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라이브케어는 소의 첫 번째 위(반추위)에 IoT 통신 모듈을 탑재… [2018-02-06 10:38:27]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