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취약점인 보안∙관리 문제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 단독 주택형 [게이티드 하우스] 설계
  • ▲ [산운 아펠바움]
    ▲ [산운 아펠바움]



    <SK건설>은
    판교신도시 서판교 운중동 일대에
    최고 80억원이 넘는 최고급 단독주택
    [산운 아펠바움]을 분양 중이다.

    서판교 산운마을 1만 9146㎡ 규모부지에
    총 34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세대별 대지면적 330~596㎡
    공급면적 365~792㎡
    전용면적 176~310㎡ 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0억원 후반에서 최고 80억원 수준으로
    아파트∙빌라 등을 통틀어
    역대 최고가로 기록됐다.

    [산운 아펠바움] 부지는
    <LH>가 판교신도시에서 유일하게
    [고급단독주택지]라는 명칭으로
    공급한 땅이다.

    국사봉 금토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08년 공급 당시
    39대 1의 높은 입찰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산운 아펠바움]은
    단독주택의 고질적 취약점인 보안∙관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로 단독 주택형 [게이티드 하우스]로 설계했다.

    [게이티드 하우스]란
    외부인과 외부차량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입주민들이 건물 내에서 안전하고
    편안할 생활을 할 수 있는
    고급 주거단지를 의미한다.

    첨단장비를 활용해
    단지 내부로 통하는 출입구를 철저히 통제함과 동시에,
    세대로 진입하는 도로도
    독립성을 유지하는 등
    프라이버시 확보와 철통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산운 아펠바움] 내부는
    화려함을 내세우기보다
    차분함과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도록 꾸몄다.

    바닥부터 벽지, 천정까지
    대부분의 마감재가 빛이 나거나
    눈에 띄는 마감재를 쓰기 보다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모습이다.  

    현재 [산운 아펠바움]은
    잔여세대 분양 중에 있으며,
    예약 후 샘플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건축가 짐올슨이 설계했고,
    <B&A> 배대용 소장이 인테리어를,
    <대동풍수지리학회> 고제희 회장이 풍수설계를 도왔다.  

    (분양 문의: 02-508-6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