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애로 및 고충 해소 위해 10개 은행, 13개 유관기관 동참
  •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은
    서민들의 금융애로 및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10개 은행 및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국민행복을 위한 서민금융상담행사]를
    오는 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정무위 김정훈 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10개 시중은행장 등이 참석해
    서민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24개 기관의 전문가들은
    개별 상담부스에서
    서민·자영업자 대출,
    전환대출,
    신용회복지원,
    소상공인지원,
    학자금 대출 등에 대한
    1:1 상담을 실시한다.

     

    홍혜걸 박사, 웃음치료사 이재우 강사 등
    유명강사를 초빙해
    건강 및 금융에 관해
    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 건강상담,
    시·음악 공연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무더위 등에 지친
    서민들의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자리도 준비돼 있다.

     

    < 행사 개요 >

    일 시 : 2013.9.5() 10:00~17:00

    장 소 : 은행회관 로비 및 국제회의장(12)

    참여기관 : 금융감독원, 10개 은행*, 13개 유관기관** 24개 기관

    * 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기업·외환·SC·씨티·수협

    ** 신용회복위원회, 자산관리공사, 법률구조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미소금융중앙재단, 소상공인진흥원, 사회연대은행, 대부금융협회, 주택금융공사, 한국이지론, 한국장학재단, KCB, NICE평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