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가족 100여명 참석, 나무 200그루 심어
  • ▲ SK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겨울철 수목보호를 위한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SK건설
    ▲ SK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겨울철 수목보호를 위한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SK건설

     

     

    [SK건설]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27번째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8일 SK건설에 따르면
    이날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겨울철 수목보호]를 위해
    갈참나와 졸참나무 200여 그루를 심고
    우드칩을 깔았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의 말이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가족 봉사활동에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처음 연 1회 실시했던 행사를
    올해 4회까지 늘려 기획했다.

     

    앞으로 더욱 알차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겠
    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05년 6월 창덕궁 고궁청소를 시작으로
    매년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