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후르츠 티, 라떼 등 평균 가격 3000원 미만의 가성비 높은 핫음료 출시
  • ▲ 스무디킹 착한가격 음료 선봬. ⓒ신세계푸드
    ▲ 스무디킹 착한가격 음료 선봬. ⓒ신세계푸드

    스무디킹이 2000~3000원대 가성비를 앞세운 핫음료 7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무디킹코리아는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가성비를 높인 신메뉴 유자티, 제주 그린티 라떼 2종과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커피 2종과 자몽, 레몬 스퀴즈 티 2종, 초코라떼 등 총 7총을 출시했다. 

    베키아에누보 로스팅 기술력을 토대로 로스팅한 고품질의 아메리카노와 국내산 유자를 사용한 유자티의 가격은 2000원으로 품질 대비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생과일을 주문 즉시 스퀴즈 해 제공하는 자몽, 레몬 스퀴즈 티와 제주산 녹차를 사용한 제주 그린티 라떼는 3500원, 카페라떼와 핫초코는 3000원으로 전체적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보였다. 

    스무디킹은 착한음료 출시 기념으로 스무디킹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킹커피 2000원, 2000명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부터 신메뉴를 포함해 음료 6잔 구매 시 한정판 스무디킹 티컵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티컵 증정 이벤트는 가까운 매장에서 스탬프 쿠폰을 받아 참여 가능하다.

    최성재 대표이사는 "스무디킹은 스무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등의 메뉴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