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인프라·교통·교육에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모두 갖춰
  • ▲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 ⓒ두산건설
    ▲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수행정타운의 주거생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파크'를 분양 중이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7-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파크'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15개동·전용 72~84㎡·5개 타입·11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KTX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 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천안대로, 남부대로 등 천안의 주요 교통망 이용도 편리해 주요 도심 및 시내·외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천안~평택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2019년 조기 착공될 예정에 있으며 천안~당진 고속도로(2022년 예정), 제2경부고속도로 등 잇단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의 메카가 되는 지역이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말망산 자락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 축구장, 농구장, 다목적구장,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천안생활체육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이밖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호수공원 등 대형 공원시설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등산이나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CGV, 천안박물관 등이 있으며 인근 청수행정타운 내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청수행정타운은 천안시가 지역균형발전과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해 거점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조성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현재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세무서 △천안우체국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도시가스 등의 업무시설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법원·경찰청 이전사업도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에 각 행정기관 종사자, 법무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유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청당초, 가온중, 천안여고, 청수고 등의 학교가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또 선문대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을 극대화시켰고, 전 가구 확장형 평면설계로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또 효율적인 평면계획으로 생활의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숨은 수납공간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측면 수납장과 팬트리 등이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2015년 분양한 광명주택 '청당메이루즈'에서 두산건설로 시공사 교체가 이뤄진 프로젝트"라며 "대형건설사의 신뢰도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천안 및 인근 지역의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사거리 인근에 마련됐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