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세계 최고 부품회사 도약 자신"

"2018년,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및 PLP 기반 신사업 성장 원년 삼을 터"

윤진우 프로필보기 | 2018-01-02 1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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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2일 수원사업장에서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삼성전기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2일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세계 최고 부품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확실히 높이고 PLP
(Panel Level Package) 기반 신사업으로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으로 삼자"며 "한 단계 더 성장해 세계 최고의 부품회사로 거침없이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삼성전기는 이날 수업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은 혼성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 서산대사의 시 '그대 눈길을 걸어갈 때'를 소개한 이 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자 힘차게 달려온 임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급변하는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먼 훗날 후배들에게 멋진 회사를 물려주는 자랑스런 선배가 되자"고 강조했다.

삼성전기 시무식은 신년하례 등 기존 형식에서 탈피해 재미와 감동을 주는 행사로 구성됐으며, 국내 4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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