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박동욱 재경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박동욱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88년 현대건설에 입사했으며 현대자동차 재경사업부장(전무), 현대건설 재경본부장 등을 거쳤다.1962년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한편, 정수현 전 사장은 상근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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