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분야 3편, 정규분야 2편, 특집분야 2편 등 총 7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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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자사 대회의실에서 '제 36회 케이블TV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총 123편의 출품작 중 엄중한 심사를 거쳐 보도분야 3편, 정규분야 2편, 특집분야 2편 등 총 7편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보도분야 수상작에는 ▲화력발전 피해 논란(티브로드 남동방송) ▲친인척 비리에 얼룩진 감량기 사업(딜라이브 용산케이블TV) ▲뉴스後 과선교 철거 '아찔한 등굣길' 여전, 과선교 철거로 뒤엉킨 도로 '안전 빨간불'(CJ헬로 해운대기장방송)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규분야에선 ▲헬로tv스페셜 '포항지진 그 후(CJ헬로 신라방송)' ▲곶자왈 생명수를 품다 '3편 곶자왈, 웃뜨르를 살리다(KCTV제주방송)'가 수상을 했으며, 특집분야에선 ▲강제이주 80년 특집 다큐멘터리 '고려인으로 150년, 그리고 귀향(티브로드 한빛방송)' ▲불멸의 역사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서 이야기(현대HCN 경북방송)가 선정됐다.

    최종삼 회장 권한대행은 "지역채널 기자, PD들의 노력으로 지역사회의 문제가 공론화되고, 지역을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6월 지방선거방송에서도 지역 유권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케이블만의 독보적인 선거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