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금융취약계층 위한 모바일 중금리대출 선봬

최저금리 4.603%…영업점 방문 없이 365일 신청
당∙타행 신용대출 한도 차감 'NO' 추가대출 'OK'

윤희원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5-30 1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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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30일부터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중금리대출 상품인 'KEB하나 편한 대출'을 판매한다.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이 포용적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대출을 내놨다. 

KEB하나은행은 모바일전용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KEB하나 편한 대출'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KEB하나 편한 대출 상품은 금융접근성을 확대해 상대적인 불이익을 받지 않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사회초년생, 프리랜서, 주부 등에 특화된 상품으로 최저금리는 4.603%이다.

이 상품의 장점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 상관 없이 24시간 쉽고 편하게 '1Q 뱅크' 앱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비로그인 방식으로 KEB하나은행에 거래가 없던 고객도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고, 당∙타행 신용대출 한도를 차감하지 않아 대출한도가 부족했던 고객들에게 추가대출도 가능한 쏠쏠한 상품이다. 

KEB하나은행은 이 상품에 빅데이터(비금융정보)와 신기술 신용평가방법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개발된 중금리대출 전용 신용평가모델을 활용해 기존 신용평가방식으로 찾아내지 못했던 잠재 고객을 발굴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금융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대출한도는 5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다. 대출기간은 만기일시상환 1년, 분할상환 3년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금융 취약계층에게 보다 많은 금융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개발됐다"며 "앞으로도 휴매니티 기반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포용적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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