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방송∙디지털∙V커머스 결합한 ‘다다 스튜디오 콘텐츠 통합 솔루션 상품' 선봬

뷰티·리빙·토이·푸드·트렌드 등 분야별 채널과 디지털로 재해석한 '1분 홈쇼핑' 등 6개 채널 활용
글로벌 구독자 1330만 명, 월 200편의 V커머스 영상 자체 제작 역량 보유

김수경 기자 프로필보기 | 2018-10-01 10:22:35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CJ ENM의 V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 '다다(DADA) 스튜디오' 콘텐츠 촬영 현장. ⓒCJ ENM


CJ ENM은 방송∙디지털∙V커머스를 결합한 ‘다다(DADA) 스튜디오 콘텐츠 통합 솔루션 상품'을 출시해 통합법인 출범 시너지를 본격화 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최대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 다다 스튜디오는 '세상에 재미없는 상품은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뷰티·리빙·토이·푸드·트렌드 등 분야별 5개 채널과 홈쇼핑을 디지털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1분 홈쇼핑'까지 총 6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다다 스튜디오의 각 채널을 합산한 글로벌 구독자 수는 약 1330만 명으로 월 200편의 V커머스 영상 자체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V커머스와 관련, 영상 기획-제작-유통에 이르기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다다 스튜디오만의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CJ ENM은 tvN·Mnet·OCN 등 방송 채널의 독보적인 역량을 기반으로 한 광고·마케팅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할 때 다다 스튜디오의 V커머스 콘텐츠와 결합한 콘텐츠 통합 솔루션 상품을 함께 제안하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스튜디오 온스타일·흥베이커리·스튜디오 다이알 등 디지털 특화 채널들과 다다 스튜디오가 협업하는 형태의 제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다 스튜디오는 인테리어·홈데코·아이디어 상품 등을 주로 다루고 있는 '다다 리빙'과 혼밥·혼술 레시피를 공유하는 '다다 푸드', 피규어 및 키덜트 상품을 다루는 '다다 토이' 등 밀레니얼 세대에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다다 스튜디오 6개 채널의 구독자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중이 높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케렌시아(안식처)' 등을 추구하는 18-34세대의 비중이 평균 68% 이상으로 나타난 데 기반한 전략이다.

지난 3월 다다 스튜디오의 리빙 분야 채널에 업로드 해 이색상품 쇼핑몰 펀샵(FUNSHOP)과 판매를 연계한 빗고데기는 약 10배의 매출 신장 효과를 증명하기도 했다.

다다 스튜디오는 글로벌 V커머스 사업 확대에 필요한 콘텐츠 확충을 위해 지난 7월 16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V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인 '다다 스튜디오 베트남'을 열고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약 400평 면적에 100석 규모 사무실과 10여 개 스튜디오, 녹음실, 분장실 등을 갖췄다. 콘텐츠 기획력이 우수한 제작 인력 위주로 연내 80명의 직원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한류 및 한국 영상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많은 베트남 인재들이 지원하고 있다. 
프로필 사진

  • 김수경 기자
  • muse@newdailybiz.co.kr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